제목1

메뉴

제목2

[보도] '약대 세계 8위' 영국 노팅엄대학교, 국내 파운데이션으로 유학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8-05 10:24:48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공식 협약' 영국 약대 10개교로 늘어

국내에서 영국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하면 수능·내신·검정고시 성적과 무관하게 영국 노팅엄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13년부터 영국 국립대학들과 협약을 맺고 국내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해온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노팅엄대학교의 공식 승인을 받아 약대에 진학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노팅엄대는 2026년 QS의 약학·약리학계열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8위에 선정됐다. 이는 서울대(34위)를 비롯해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9위), 킹스칼리지런던(17위), 맨체스터대(18위), 미국 예일대(16위), UC버클리(57위), 호주 시드니대(20위), 일본 도쿄대(33위)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보다 높은 순위다.

특히 영국 옥스퍼드대(3위)와 케임브리지대(7위)에는 약리학과만 있고 약학과가 개설돼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노팅엄대 약학과는 영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노팅엄대는 잉글랜드 중부에 '로빈 후드'의 고향인 노팅엄에 1881년에 개교했고, 약대는 1925년에 설립했다. 노벨상 수상자 2명을 배출했고, 중국 닝보,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에도 글로벌캠퍼스가 있다.

 

동문 중에는 진통제 이부프로펜을 개발한 스튜어트 애덤스, 복제양 돌리의 아버지 이언 월머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전 CEO 앤드류 위티,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등이 있다.

 

아인슈타인, 간디, 자기공명장치(MRI) 개발자 피터 맨스필드 등이 노팅엄대에서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관계자는 "노팅엄대는 영국의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러셀그룹 소속으로 연구실적도 뛰어나면서 특히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유명하다"며 "한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외국대학에도 포함돼 있어 영국에서 약사면허 취득하면 국내 약사 국가고시에 도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4년제인 영국 약대에 진학할 수 있는 공식 협약 대학으로 ▲리버풀존무어스대학교 ▲브라이튼대학교 ▲포츠머스대학교 ▲드몽포트대학교 ▲허더스필드대학교 ▲뱅거대학교 ▲하드퍼드셔대학교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UEA) ▲울버햄튼대학교 등이 있다"며 "의대, 치대, 수의대, 간호대 등 다양한 메디컬 전공으로 진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 조선비즈 / 박해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