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리버풀대학교 진학과정 안내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2024년 1월부로 '국내에서 출발하는 영국 국립대학교 진학과정(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하면 '세계 상위 1%' 영국 명문 국립 리버풀대학교(University of Liverpool)로 진학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버풀대학교는 1881년 리버풀에 설립된 14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영국 국립대학교로, 주요 세계대학순위(THE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모두 '세계 상위 1%'에 선정된 명문대학교입니다.

노벨상 수상자 9명을 배출했으며, 주요 동문으로 코카콜라, 테스코(TESCO), 모토로라, ARM 등 글로벌기업의 CEO 및 영국정보부(MI5)의 수장, 싱가포르 전 대통령,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한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축구해설가 서형욱 등이 있습니다.

2023년 영국에서 최고로 학업하기 좋은 도시(StudentCrowd)에 선정된 리버풀은 주변 광역시를 포함하면 250만의 인구가 거주 중인 영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대도시입니다. 세계적인 팝그룹 비틀즈의 고항으로 유명하며, 영국 명문 축구구단 리버풀FC의 연고지로 문화, 예술, 스포츠, 관광, 산업, 무역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입니다. 또한 물가가 낮고 리버풀 도심에서 대학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생활하기 좋습니다.

28,600명이 재학 중인 리버풀대는 영국의 연구중심 대학교 연합인 '러셀 그룹(Russel Group)'의 일원이며, 전 세계 124개 대학만 선정되어 '경영대학의 꽃'이라 불리는 '경영대학 평가 트리플 인증(MCSB/AMBA/EQUIS)'을 획득한 대학입니다. 또한 19세기 영국 주요 산업 도시에 세워진 6개 명문대학인 레드브릭대학교(Red Brick University) 중 한 곳입니다.

영국대학의 강의 수준, 만족도, 취업률 등을 평가하는 2023년 TEF(Teaching Excellence Framework)에서 강의수준·학생만족도·학업지원·취업성과·졸업률·중퇴율 평가(Overall rating) 부문 최고 등급인 '금메달(Gold)'을 받았을 정도로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우수한 학생지원 덕분에 학부과정 졸업률은 95%로 매우 높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영국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하면, '세계 상위 1%' 리버풀대학교의 다양한 학과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리버풀대 주요 전공으로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건축학과, 약리학과, 의생명과학과, 생화학과, 생물과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심리학과, 범죄법학과, 법학과, 경영학과, 마케팅학과, 금융데이터분석학과, 회계금융학과, 금융컴퓨팅학과, 수학경제학과, 수학통계학과, 국제관계학과, 정치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영화제작학과, 영화산업엔터테인먼트학과, 음악학과,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과, 기계로봇공학과, 물리학과, 도시계획학과 등이 있습니다.
(학부 개설 전공은 리버풀대학교 홈페이지 참고 : https://www.liverpool.ac.uk/ )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의 영국 파운데이션 과정은 수능·내신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으며, 면담 100%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면담은 절대평가제로, 영어 실력이 아닌 학생의 인성·태도·학업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와 체결한 공식 협약에 따라 영국 약대로도 진학 가능하며, 국내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하면서, 진학조건을 충족하면 다양한 영국 국립대 약학과(Mpharm)에 진학이 보장됩니다.

수료생들은 '유학생 만족도 1위' 인기 대학인 코벤트리대학교를 비롯해 '2022년 영국 최고의 경영대학', '심리학 세계 75위' 엑시터대학교, '국제개발학 7년 연속 세계 1위' 서식스대학교, '창의적인 예술교육 1위' UCA예술대학교, '학생 취업서포트 영국 1위' 드몽포트대학교, '스포츠학부 세계 9위' 리버풀존무어스대학교, 건축·공학으로 명성이 높은 '세계 상위 1% 랭킹' 뉴캐슬대학교, '세계 상위 4% 랭킹' 스태포드셔대학교, '세계 랭킹 75위' 리즈대학교 등 30개교에 졸업 및 합격했습니다.

리버풀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입학처(02-3463-0600)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