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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 재수기숙학원 선택 대신 디지틀조선일보 영국 코벤트리대학교 유학과정 눈길
등록일 2015-01-29 오후 5:54:25 조회수 6678

국내 1년+영국 2.5년,‘세계 상위 4%’영국 국립대학교 학사학위 취득

 

출제 오류와 난이도 조절 실패로 ‘물수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수험생들이 국내 재수학원 선택 대신 해외 학사학위 취득과정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http://www.british.or.kr)에서  운영하는 영국 국립대학교 진학과정은 한국에서 출발해 3년 6개월만에 ‘세계 상위 4%’ 영국 명문 국립대학교의 정규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으로, 재수기숙학원을 통해 국내대학교를 졸업하는 것보다 1년 6개월을 단축하며 더 저렴한 비용으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본 과정은 영국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어학시험인 아이엘츠(IELTS) 수업과 대학예비과정인 파운데이션(Foundation) 과정을 한국에서 1년 만에 동시에 이수하는 과정이다. 일반적인 영국 유학 과정은 영국대학교의 입학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영국에서 1년 간 어학연수 후,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쳐 영국대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본 과정은 한국에서 1년 만에 모두 이수한 후 파운데이션 과정 없이 바로 영국 국립대학교 입학을 보장한다.

 

국내 과정을 수료하면 2014 QS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세계 상위 4%에 든 영국 국립 코벤트리대학교(Coventry University)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면제받아 1학년(Year 1)으로 바로 진학한다. 코벤트리대학교로 진학 후 2년 6개월의 학업을 통해 졸업까지 3년 6개월 동안 총 6000만원대의 등록금으로 정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일반 영국 유학과정에 비해 학업기간, 등록금, 생활비를 크게 절감하며 영국대학교 진학을 보장받고, 국내에서의 철저히 준비로 성공적인 영국 유학의 길을 제시한다.

 


	재수기숙학원 선택 대신 디지틀조선일보 영국 코벤트리대학교 유학과정 눈길

 

1843년에 설립된 코벤트리대학교는 코벤트리와 런던에 두 개의 캠퍼스를 보유하며 학생수는 2만7200명이다. 코벤트리대학교는 취업률 및 대학원 진학률이 94%로 영국대학교 중 가장 높고, 유학생이 졸업 전 영국 및 유럽에서 1년 동안 유급 인턴십을 하는 샌드위치과정(Sandwich Course)을 제공한다. 샌드위치과정은 코벤트리대학교의 9000개 협력 기업 중 자신의 전공에 맞는 곳에서 인턴십을 하는 과정으로 영국 기업에서의 취업 스펙을 쌓으며 등록금과 체류 비용을 마련할 수 있어 유학생의 선호도가 높다.

 

런던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코벤트리는 영국에서 매년 물가와 범죄율이 매우 낮은 도시로 꼽히며, 한국인이 적고 기후가 좋아 학업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코벤트리에서 사설기숙사를 이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어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도 영국대학교 학위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본 과정은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며 2015년 3월에 개강한다.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며, 모집정원은 80명이다. 국내대학교 수시에 이미 합격했거나 정시 가나다군에 지원한 학생도 응시할 수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입학상담 문의 02-3463-0600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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