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 영국大 자동차 관련학과 유학, 가장 저렴하고 빠른 길은? | ||||
등록일 | 2017-04-26 오후 6:02:41 | 조회수 | 3989 | ||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파운데이션 수료 후 영국 코벤트리대학 진학
▲ 코벤트리대학교 자동차 공학관 외부 사진
[디지틀조선일보 황민수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로 영국 환율이 급감하자 많은 학생들이 경영, 미디어, 공학, 디자인 등 전 분야가 우수한 영국 대학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급성장 중인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자동차 디자인이나 자동차 공학을 영국에서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영국에 재규어․랜드로버를 비롯해 롤스로이스, 벤틀리, 맥라렌, 미니 등 세계적인 명차들이 즐비해 영국 현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코벤트리대학교 자동차 공학관 내부 사진
미국 아트센터디자인대(ACCD), 독일의 포르츠하임대(Pforzheim)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인 명문대학'으로 불리고 있는 코벤트리 대학교는 재규어의 후원으로 설립한 재규어강의동과 이탈리아 슈퍼카 부가티의 후원으로 설립한 부가티강의동을 보유하고 있다. 또 2학년을 마친 후 3학년이 되기 전에 1년 동안 영국 자동차 회사에서 인턴십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취업비자에 해당하는 샌드위치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해 기업이 선호하는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다.
출처: 조선닷컴 디지틀조선일보 황민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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